우리나라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1,000m 1차 예선을 통과하고 모두 준준결승에 올랐습니다.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세움에서 열린 쇼트트랙 경기에서 1,500m 금메달리스트인 이정수를 비롯해 성시백과 이호석 등이 조 1위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성시백은 1분24초 245의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 전망을 밝게 했습니다.
쇼트트랙 남자 1,000m는 오는 21일 결승전이 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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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세움에서 열린 쇼트트랙 경기에서 1,500m 금메달리스트인 이정수를 비롯해 성시백과 이호석 등이 조 1위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성시백은 1분24초 245의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 전망을 밝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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