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화, 여 빙속 500m 금메달
이상화 선수가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금메달 3개로 메달순위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 여당 '세종시 당론변경' 일촉즉발
'세종시' 당론 변경을 위한 의원총회를 놓고 여당 친이와 친박 간에 긴장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슈에서 밀리고 있는 야당은 공동으로 국정조사를 요구했습니다.
▶ 군 "지역 MD 참여 미국과 협의 가능"
군이 북한의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차원의 미사일 방어 체제에 참여하는 방안을 미국과 협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오늘 밤부터 눈…중부 최고 7cm
서울·경기 등 중부지방에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까지 최고 7센티미터의 많은 눈이 예상됩니다.
▶ 등록금 사립 165만↑·국공립 129만 원↑
지난 5년간 사립대 등록금은 165만 원, 국·공립대학은 129만 원 올라, 등록금 인상률이 물가상승률의 3배나 됐습니다.
▶ 개인회생 새출발 1천 명 돌파
악성채무를 탕감받고 새 출발을 하게 된 개인회생제도 졸업자가 지난해 처음으로 1천 명을 돌파했습니다.
▶ '거액 리베이트' 의사 집행유예
특정 제약사의 제품을 사용하는 대가로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로 모 대학병원 의사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 거제도 멸치잡이 어선 전복 2명 숨져
어젯밤 8시 40분쯤 거제도 앞바다에서 멸치잡이 어선이 전복돼 2명이 숨졌습니다. 경기도 용인에선 벤츠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2명이 사망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상화 선수가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금메달 3개로 메달순위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 여당 '세종시 당론변경' 일촉즉발
'세종시' 당론 변경을 위한 의원총회를 놓고 여당 친이와 친박 간에 긴장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슈에서 밀리고 있는 야당은 공동으로 국정조사를 요구했습니다.
▶ 군 "지역 MD 참여 미국과 협의 가능"
군이 북한의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차원의 미사일 방어 체제에 참여하는 방안을 미국과 협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오늘 밤부터 눈…중부 최고 7cm
서울·경기 등 중부지방에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까지 최고 7센티미터의 많은 눈이 예상됩니다.
▶ 등록금 사립 165만↑·국공립 129만 원↑
지난 5년간 사립대 등록금은 165만 원, 국·공립대학은 129만 원 올라, 등록금 인상률이 물가상승률의 3배나 됐습니다.
▶ 개인회생 새출발 1천 명 돌파
악성채무를 탕감받고 새 출발을 하게 된 개인회생제도 졸업자가 지난해 처음으로 1천 명을 돌파했습니다.
▶ '거액 리베이트' 의사 집행유예
특정 제약사의 제품을 사용하는 대가로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로 모 대학병원 의사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 거제도 멸치잡이 어선 전복 2명 숨져
어젯밤 8시 40분쯤 거제도 앞바다에서 멸치잡이 어선이 전복돼 2명이 숨졌습니다. 경기도 용인에선 벤츠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2명이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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