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건설이 올해 수주 목표를 1조 5천억 원으로 끌어올리면서 공격적인 행보에 나섭니다.
신동아건설 이인찬 대표는 올해는 대·내외적으로 성장하는 재도약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시공능력평가순위도 지난해 31위에서 20위권에 진입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지난달에는 사업본부제를 폐지하고 담당임원제를 도입하는 등 대대적으로 조직을 개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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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건설 이인찬 대표는 올해는 대·내외적으로 성장하는 재도약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시공능력평가순위도 지난해 31위에서 20위권에 진입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지난달에는 사업본부제를 폐지하고 담당임원제를 도입하는 등 대대적으로 조직을 개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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