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국회에서 당무위원회를 열고 정동영과 신건 의원의 복당을 의결해 최종 확정했습니다.
무소속이었던 두 의원의 복당으로 민주당 의석은 88석으로 늘었습니다.
우상호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대통합 정신으로 나가야 한다는 당내 공감대에 따라 복당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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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이었던 두 의원의 복당으로 민주당 의석은 88석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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