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오는 16일 `창마진' 통합시 명칭ㆍ청사 시민 공청회
입력 2010-02-10 10:59  | 수정 2010-02-10 10:59
경남 창원·마산·진해 통합시의 명칭과 청사 소재지와 관련해 각계 의견을 듣는 시민공청회가 오는 16일 열립니다.
통합준비위원회는 16일 오후 2시 창원컨벤션센터 3층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공청회에서 명칭과 소재지 선정 주제발표와 토론을 진행합니다.
통합준비위는 지난 8일부터 전문여론조사기관 2곳에 의뢰해 5개의 명칭과 3곳의 청사 소재지 후보를 놓고 주민 6000명을 대상으로 시민선호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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