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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클립] '포기하지 마!' 몸 던진 김하성에 동료들도 '박수'
입력 2022-10-12 19:00  | 수정 2022-10-12 19:59
좌익수 방면 짧은 뜬공에 김하성이 이를 악문 전력 질주 이후 몸을 던지는 과감한 슬라이딩으로 홈에 들어와 1점을 추가합니다.
몸을 사리지 않는 플레이에 동료들도 박수를 보냈는데요.
오늘은 아쉽게 졌지만 내일 경기를 기대하게 한 김하성의 멋진 슬라이딩 장면, 핫클립에서 만나보시죠.

[ 최형규 기자 choibro@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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