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노벨경제학상에 벤 버냉키 전 미국 연준의장 등 3명
입력 2022-10-10 19:02  | 수정 2022-10-11 08:00
올해 노벨경제학상의 영예는 벤 버냉키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 등 2008년 금융위기 사태 연구에 기여한 미국 경제학자 3명에게 돌아갔습니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버냉키 전 의장, 더글러스 다이아몬드, 필립 디버그 등 3명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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