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앤서니 김, PGA 공동 8위
입력 2010-02-07 14:29  | 수정 2010-02-07 14:29
올해 미국프로골프, PGA 투어에 처음 출전한 앤서니 김이 노던트러스트 오픈 셋째 날도 상위권에 머물면서 올 시즌 첫 톱10 진입의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앤서니 김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비에라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 17번 홀까지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양용은은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타를 줄이면서 중간합계 4언더파 209타로 공동 19위에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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