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인공섬 '플로팅 아일랜드'의 3개 섬 가운데 제2섬을 서울 동작대교 부근 한강에 띄웠습니다.
제2섬은 플로팅 아일랜드의 문화체험과 이벤트 공간이 들어서는 3층짜리 타원형 구조물로 총 면적은 3천여 제곱미터입니다.
서울시는 '플로팅 아일랜드'가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돼 서울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나머지 공사를 8월까지 완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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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섬은 플로팅 아일랜드의 문화체험과 이벤트 공간이 들어서는 3층짜리 타원형 구조물로 총 면적은 3천여 제곱미터입니다.
서울시는 '플로팅 아일랜드'가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돼 서울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나머지 공사를 8월까지 완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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