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잔디, 후배 무대에 눈물 “김호중 최고 멋져”[M+★SNS]

가수 금잔디가 김호중의 무대에 감동 받았다.

금잔디는 1일 저녁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호중의 첫 단독콘서트 서울 공연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그는 #아리스트라 #김호중 #단독첫콘서트 #축하 해주러 갔다가 #눈물 #감동 #클래식 과 #트로트를 넘나드는 이쁜 후배의 감정선에 깜짝 놀람”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무대도 최고 호중이의 무대장악력도 최고! #멋지다 #김호중 !!!!”이라고 덧붙이며 소속사 식구이자 후배인 김호중을 향한 무한 칭찬을 늘어놓았다.

한편, 김호중은 지난 9월 30일 올림픽 체조경기장(케이스포돔)에서 ‘2022 KIM HO JOONG CONCERT TOUR [ ARISTRA ](이하 ‘아리스트라)의 시작을 알렸다.

이후 그는 2일까지 ‘아리스트라 서울 공연을 펼치며 팬들과 만났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