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류현진 아내 배지현, 둘째 출산 “산모·아이 모두 건강”(공식)
입력 2022-10-01 10:36 
류현진 아내 배지현, 둘째 출산 사진=MK스포츠 김재현 기자
야구선수 류현진 아내 배지현 아나운서가 둘째를 출산했다.

소속사 초록뱀이앤엠은 캐나다 현지시간인 9월 29일에 토론토의 한 병원에서 아들을 출산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아이와 산모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가족들의 축복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습니다”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축하와 관심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고 전했다.

한편, 배지현은 지난 2018년 야구선수 류현진과 결혼 후 2020년에 첫 딸을 낳았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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