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은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에서 오는 11일 임기가 만료되는 김지완 현 대표이사 사장의 연임을 의결했습니다.
김 신임 사장은 하나금융그룹을 통한 그룹 내 연계 영업과 해외영업, 파생상품 영업 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올해를 하나대투증권이 증권업계 빅5에 진입하는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오상연 기자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 신임 사장은 하나금융그룹을 통한 그룹 내 연계 영업과 해외영업, 파생상품 영업 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올해를 하나대투증권이 증권업계 빅5에 진입하는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오상연 기자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