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유명을 달리한 넥슨 창업자 고 김정주 NXC 이사의 둘째 딸이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 반열에 올랐습니다.
포브스는 올해 18살인 김 이사의 두 딸이 각자 우리 돈으로 3조 2천억 원에 달하는 NXC의 지분 30.78%을 상속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유승오 기자 victory5@mbn.co.kr]
포브스는 올해 18살인 김 이사의 두 딸이 각자 우리 돈으로 3조 2천억 원에 달하는 NXC의 지분 30.78%을 상속받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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