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화이자-와이어스 한국법인 통합 운영
입력 2010-02-01 18:07  | 수정 2010-02-01 18:07
한국화이자제약은 오늘(1일)부터 한국 와이어스와 통합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0월 화이자와 와이어스의 글로벌 본사 간 합병에 따른 통합으로, 공정위로부터 지난달 29일 합병 승인을 받았습니다.
한국화이자제약은 통합을 계기로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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