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한소희, 마네킹보다 마른 극세사 몸매
입력 2022-09-18 18:36 
배우 한소희가 깡마른 몸매를 뽐냈다.
18일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잔디밭에서 자연스럽게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소희는 마네킹보다 마른 극세사 몸매로 눈길을 끈다. 새하얀 피부와 긴 팔·다리, 주먹 만한 얼굴로 완성한 황금 미모가 비현실적이다.
한소희는 신작 '경성 크리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작품은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1945년의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크리처 스릴러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I한소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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