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수영선수 정다래가 오늘(18일) 결혼한다.
18일 모처에서 정다래는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두사람은 1년간 교제해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날 결실을 맺게 됐다.
앞서 정다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네 그렇습니다. 갑니다”라고 결혼을 발표했다.
이어 여러분들께 좋은 소식을 이렇게라도 전해드릴 수 있게 되어 그저 감사할 따름”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다래는 지난 2010년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평영 200m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2015년 은퇴 이후에는 후배 양성 및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18일 모처에서 정다래는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두사람은 1년간 교제해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날 결실을 맺게 됐다.
앞서 정다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네 그렇습니다. 갑니다”라고 결혼을 발표했다.
이어 여러분들께 좋은 소식을 이렇게라도 전해드릴 수 있게 되어 그저 감사할 따름”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다래는 지난 2010년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평영 200m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2015년 은퇴 이후에는 후배 양성 및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