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금융투자협회, 아이티 복구 성금 2억 원 전달
입력 2010-02-01 11:41  | 수정 2010-02-01 11:41
금융투자협회가 아이티 지진 피해를 복구하기 위한 성금 2억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습니다.
금투협 황건호 회장과 최현만 미래에셋 증권 대표이사 등은 아이티를 재건하고 피해를 복구하는데 업계의 성금이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황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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