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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우영, 男 육상 60m 결승 7.64초로 1위 “에이티니 고마워”(아육대)
입력 2022-09-12 18:02 
‘아육대’ 에이티즈 우영 사진=MBC 2022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캡처
‘아육대 에이티즈 우영이 남자 육상 60m 결승에서 1위를 차지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2022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서는 남자 육상 60m 결승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남자 육상 60m 결승 경기에는 템페스트 은찬, 에이티즈 우영, 성화, CIX 승훈, 다크비 D1, 피원하모니 소울이 올랐다.

경기 결과 예선 기록 3위였던 에이티즈 우영이 7.64초로 1위를 기록했다.


우영은 일단 멤버들이랑 에이티니분들이서 응원해준 덕분에 금메달을 딸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에이티니 고맙다”라고 밝혔다.

이어 어짜피 한 번뿐인 거니까 미친 듯이 달려보자 하고 달렸는데 다행히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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