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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육대’ 체리블렛 메이, 9.55로 여자 육상 60m 1위…2연속 금메달 차지
입력 2022-09-12 17:48 
‘아육대’ 체리블렛 메이 사진=MBC 2022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캡처
‘아육대 체리블렛 메이가 여자 육상 60m에서 1위를 차지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2022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서는 여자 육상 60m 결승이 펼쳐졌다.

이날 결승 1위 후보로는 예선에서 9초대를 기록한 체리블렛 지원과 메이가 지목됐다.

그런 가운데 9.55초로 메이가 압도적으로 금메달을 획득하는데 성공했다.


윤여춘 해설위원은 메이 선수가 2020년 설 특집에서 금메달을 땄다. 2연속 금메달을 차지한 거다”라고 설명했다.

메이는 금메달 딸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다. 응원해준 분들 너무 감사하다. 떨렸는데 팬분들이 응원해줘서 든든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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