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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클립] 몽골 출신 '염어르헝' 전체 1순위 '페퍼행'
입력 2022-09-05 19:01  | 수정 2022-09-05 20:01
여자 프로배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귀화를 추진 중인 몽골 출신의 목포여상 3학년 어르헝 선수가 전체 1순위로 페퍼저축은행의 지명을 받았습니다.
키 195cm의 장신 센터로, 국가대표 세터 염혜선 부모가 입양해 '염어르헝'으로 부리는 초특급 선수인데요. 핫클립에서 만나보시죠.

[국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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