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검찰, 인터폴에 쌍방울 전·현직 회장 '적색수배' 요청
입력 2022-08-23 19:11 
쌍방울그룹의 횡령 혐의 등을 수사 중인 수원지검이 경찰청을 통해 해외에 체류 중인 전·현직 회장에 대해 인터폴에 적색수배를 요청했습니다.
적색수배는 체포영장이 발부된 중범죄 피의자가 대상으로, 적색수배가 내려지면 인적사항과 DNA 등의정보가 인터폴 회원국 치안 당국에 공유되고 전 세계 공항과 항만에 등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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