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학생 축구단 버스 충돌…37명 다쳐
제주에서 전지훈련을 마치고 돌아가던 중학교 축구단 버스가 건물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37명이 다쳤습니다.
▶ 아이티 사망자 11만 명…2명 또 구조
아이티 지진으로 11만 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84세 여성에 이어 22세 남성이 열흘 만에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 "형사단독 판사, 경력 10년 넘어야"
시국사건에 대한 잇따른 무죄 판결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형사단독 재판을 10년 이상의 중견판사에 맡기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 세종시 수정안 '4월 처리' 첫 언급
정운찬 국무총리는 청주를 방문해 "세종시특별법 개정안이 오는 4월 임시국회에서 통과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 1억 강탈 용의자 수사 난항
거액의 현금 수송 가방 탈취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용의자 추적에 나섰지만, 증거 부족으로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 이 대통령, 내일 인도·스위스 방문
이명박 대통령이 올해 첫 해외 순방지인 인도와 스위스 방문을 위해 내일 출국합니다. 한·인도 정상회담을 갖고 스위스 다보스 포럼에 참석할 계획입니다.
▶ 내일 평년기온 회복…새벽 한때 눈
내일은 서울의 낮 기온이 영상 2도까지 오르는 등 추위가 완전히 풀리겠습니다.
서울 경기와 영서 지방에서는 새벽 한때 약하게 눈발이 날리겠습니다.
▶ 영화 '아바타' 1천만 관객 돌파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아바타가 1천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외화로는 처음이고 이제 최다관객 타이틀을 가진 영화 괴물까지 노리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제주에서 전지훈련을 마치고 돌아가던 중학교 축구단 버스가 건물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37명이 다쳤습니다.
▶ 아이티 사망자 11만 명…2명 또 구조
아이티 지진으로 11만 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84세 여성에 이어 22세 남성이 열흘 만에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 "형사단독 판사, 경력 10년 넘어야"
시국사건에 대한 잇따른 무죄 판결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형사단독 재판을 10년 이상의 중견판사에 맡기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 세종시 수정안 '4월 처리' 첫 언급
정운찬 국무총리는 청주를 방문해 "세종시특별법 개정안이 오는 4월 임시국회에서 통과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 1억 강탈 용의자 수사 난항
거액의 현금 수송 가방 탈취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용의자 추적에 나섰지만, 증거 부족으로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 이 대통령, 내일 인도·스위스 방문
이명박 대통령이 올해 첫 해외 순방지인 인도와 스위스 방문을 위해 내일 출국합니다. 한·인도 정상회담을 갖고 스위스 다보스 포럼에 참석할 계획입니다.
▶ 내일 평년기온 회복…새벽 한때 눈
내일은 서울의 낮 기온이 영상 2도까지 오르는 등 추위가 완전히 풀리겠습니다.
서울 경기와 영서 지방에서는 새벽 한때 약하게 눈발이 날리겠습니다.
▶ 영화 '아바타' 1천만 관객 돌파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아바타가 1천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외화로는 처음이고 이제 최다관객 타이틀을 가진 영화 괴물까지 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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