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브라질 경제 2013년엔 세계 5위 규모"
입력 2010-01-23 07:26  | 수정 2010-01-23 07:26
브라질이 오는 2013년에는 세계 5위의 경제 대국으로 떠오를 것으로 전망됐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세계적인 회계컨설팅 법인인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는 브라질이 2013년쯤 독일과 영국, 프랑스 등을 제치고 세계 5위의 경제국이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 회사는 브라질 경제가 2014년 월드컵 축구와 2016년 하계 올림픽을 거치면서 급속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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