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오는 7월, 53년 만에 유엔 총회에서 연설한다고 버킹엄궁이 발표했습니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캐나다 방문을 마치고 뉴욕으로 건너가 영국과 뉴질랜드, 호주 등 영국 연방국가이자 유엔 회원국인 다른 15개 국가의 원수 자격으로 오는 7월6일 유엔 총회에서 연설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여왕이 어떤 주제로 연설할 것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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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캐나다 방문을 마치고 뉴욕으로 건너가 영국과 뉴질랜드, 호주 등 영국 연방국가이자 유엔 회원국인 다른 15개 국가의 원수 자격으로 오는 7월6일 유엔 총회에서 연설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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