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8월 말까지 신차 구매대금을 일시불로 결제하는 고객에게 최대 1.5% 돌려주는 캐시백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00만원 이상 일시불 결제 시 1.5%, 500만원 이상 2000만원 미만은 1.0%의 캐시백 혜택이 주어진다. 체크카드로 500만원 이상 결제 땐 0.5% 캐시백을 제공한다.
할부이용 고객을 위해선 신용카드로 2000만원 이상 결제 시 6개월 할부 무이자 혜택을 준다.
신한카드 마이카(MyCar) 카드 이용 고객은 0.2%(최대 10만원) 추가 캐시백을 제공한다.
[류영상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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