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남용 부회장이 도전적 경영을 통해 글로벌 톱3 전자회사로의 도약을 강조했습니다.
남 부회장은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임원회의 개막연설에서 지난해가 적자생존의 상황을 이겨내는 것이 화두였다며, 올해는 경쟁자를 앞서야 하는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남 부회장은 GE와 도요타 등 세계적인 기업들은 인재육성과 품질, 차별화된 고객 통찰력 등으로 세계 최고로 인정받고 있다며 혁신을 통해 세계 최고의 기업이 돼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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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부회장은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임원회의 개막연설에서 지난해가 적자생존의 상황을 이겨내는 것이 화두였다며, 올해는 경쟁자를 앞서야 하는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남 부회장은 GE와 도요타 등 세계적인 기업들은 인재육성과 품질, 차별화된 고객 통찰력 등으로 세계 최고로 인정받고 있다며 혁신을 통해 세계 최고의 기업이 돼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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