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 국민참여당 대표는 친노신당 창당으로 야권이 분열된다는 민주당의 비판은 구태정치 결과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마포 당사에서 열린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일부 정당이 참여당에 대해 입에 담지 못할 비판과 악담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이어 "이번 6·2 지방선거에서 20% 이상 지지를 얻는 당으로 성장해 국민 여망에 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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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마포 당사에서 열린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일부 정당이 참여당에 대해 입에 담지 못할 비판과 악담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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