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변호사회, 법관 평가 결과 발표
입력 2010-01-18 16:00  | 수정 2010-01-19 02:03
서울지방변호사회가 소속 회원 7천 명을 상대로 전국 판사들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 결과를 대법원에 제출했습니다.
서울변호사회는 상위 15명의 판사를 공개했으며 박연차 정·관계 로비 사건의 심리를 담당했던 홍승면 부장판사를 최고의 법관으로 선정했습니다.
반면 최하위 점수를 받은 법관 15명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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