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 대통령 내외, 여성 신년인사회 참석
입력 2010-01-18 14:58  | 수정 2010-01-18 17:01
이명박 대통령과 김윤옥 여사는 '2010년 여성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각계 여성지도자들을 격려하고,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희망이 되어 온 여성의 저력을 치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G20 정상회의 국내 유치를 계기로 '더 큰 대한민국'을 제대로 만들기 위한 여성계의 선도적 역할을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지난해 전국여성대회에서 가족과 청소년 등 여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업무를 여성부로 이관하기로 한 약속이 지켜졌음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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