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G20 첫 회의, 인천서 2월 26일 개최
입력 2010-01-18 07:20  | 수정 2010-01-18 09:47
올해 주요 20개국, G20 첫 회의가 다음 달 인천 송도에서 열립니다.
이에따라 한국은 영국으로부터 G20 공식 사이트를 물려받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오는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G20 재무차관·중앙은행 부총재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제윤 재정부 국제업무관리관이 의장을 맡아 올해 G20 정상회의 등에 논의될 주요 안건 등을 조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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