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 앵커
제 지인에게 누가 이렇게 물었다고 합니다.
"아내와 살면서 언제 가장 두근두근했어요?"
그러자 제 지인 대답이…
"제 핸드폰 뒤질 때요"
그렇습니다.
그 누구도 자신의 사적인 문자 메시지가
다른 사람에게 공개되는 걸 원치 않죠.
그런데 망원 렌즈 달린 고성능 카메라들로
수두룩 빽빽한 국회 본회의장에서
다른 사람도 아닌
대통령과 나눈 사적 메시지를 찍으라는 듯
들여다보는 것!
과연 실수일까요? 의도한 걸까요?
둘 중 어떤 경우라도
그 또한 '내부 총질'로 보입니다.
7월 27일 수요일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MBN #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내부총질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 지인에게 누가 이렇게 물었다고 합니다.
"아내와 살면서 언제 가장 두근두근했어요?"
그러자 제 지인 대답이…
"제 핸드폰 뒤질 때요"
그렇습니다.
그 누구도 자신의 사적인 문자 메시지가
다른 사람에게 공개되는 걸 원치 않죠.
그런데 망원 렌즈 달린 고성능 카메라들로
수두룩 빽빽한 국회 본회의장에서
다른 사람도 아닌
대통령과 나눈 사적 메시지를 찍으라는 듯
들여다보는 것!
과연 실수일까요? 의도한 걸까요?
둘 중 어떤 경우라도
그 또한 '내부 총질'로 보입니다.
7월 27일 수요일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MBN #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내부총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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