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원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위대하고 광활한 바다. 미국 파도의 엄청난 세기와 크기 제대로 체험 #맞으면아파"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원은 미국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서울대학교 출신 이시원은 2012년 KBS 드라마 ‘대왕의 꿈으로 데뷔했다. 드라마 ‘신의 선물-14일 ‘미생 ‘후아유-학교2015 ‘뷰티풀 마인드 ‘슈츠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엉클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 6월 대학 동문 의사와 결혼했다.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ㅣ이시원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