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청하와 찍은 우정 사진을 공개했다.
현아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스타 만들자 청하야! 이렇게 이쁜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와 청하는 나란히 앉아 귀에 꽃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청하는 보라색 머리로 염색해 싱그러운 분위기를 자랑했고, 현아는 청순하고 뽀얀 피부로 연예인 아우라를 뽐냈다.
누리꾼들은 "두 사람 조합 대박", "둘 다 너무 예뻐요", "이 조합 완전 찬성"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청하는 지난 11일 두 번째 정규앨범 '베어&레어 파트.1(Bare&Rare Pt.1)'으로 컴백했다. 현아는 지난 20일 미니 8집 '나빌레라'로 1년 6개월 만에 솔로로 컴백했다. 타이틀곡 ‘나빌레라는 경쾌하고 미니멀한 비트에 트로피컬 리듬이 흥겨움을 더하는 라틴풍의 댄스곡이다.
[이유리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현아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스타 만들자 청하야! 이렇게 이쁜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와 청하는 나란히 앉아 귀에 꽃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청하는 보라색 머리로 염색해 싱그러운 분위기를 자랑했고, 현아는 청순하고 뽀얀 피부로 연예인 아우라를 뽐냈다.
누리꾼들은 "두 사람 조합 대박", "둘 다 너무 예뻐요", "이 조합 완전 찬성"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청하는 지난 11일 두 번째 정규앨범 '베어&레어 파트.1(Bare&Rare Pt.1)'으로 컴백했다. 현아는 지난 20일 미니 8집 '나빌레라'로 1년 6개월 만에 솔로로 컴백했다. 타이틀곡 ‘나빌레라는 경쾌하고 미니멀한 비트에 트로피컬 리듬이 흥겨움을 더하는 라틴풍의 댄스곡이다.
[이유리 스타투데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