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일) 오전 10시35분께 충북 옥천군 청성면 김 모 씨의 집에서 불이 나 주택 전체가 전소해 3천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추운 날씨에 언 보일러를 녹이려다 불이 났다는 김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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