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여 년 만의 폭설이 전국을 휩쓸고 갔지만 눈 위를 질주하는 동심만큼은 여전합니다.
서울 근교의 눈썰매장은 오늘도 대만원.
넘어지고, 뒹굴고, 부딪혀도 어린이들의 표정엔 웃음이 가득합니다.
장소 : 과천 서울랜드 눈썰매장
영상취재 : 지선호 기자
영상편집 : 김경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 근교의 눈썰매장은 오늘도 대만원.
넘어지고, 뒹굴고, 부딪혀도 어린이들의 표정엔 웃음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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