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한·미, 북한인권 등 대북현안 논의
입력 2010-01-11 09:19  | 수정 2010-01-11 09:19
방한 중인 로버트 킹 미 국무부 대북인권특사는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을 예방하고 북한 인권문제 등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눕니다.
킹 특사는 이어 위성락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오찬을 함께 하며 북한인권과 탈북자 등에 대해 협의할 예정입니다.
오후에는 현인택 통일부장관을 예방해, 탈북자의 국내 정착과 우리 정부의 지원제도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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