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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클립] 여자축구팀 '찜통더위' 뚫고 17년 만의 우승 담금질
입력 2022-07-06 19:00  | 수정 2022-07-06 20:48
오는 19일부터 일본 가시마에서 열리는 동아시안컵에 출전할 여자 축구대표팀이 찜통더위 속에서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2005년 대회에서 초대 우승한 뒤 우승컵을 들지 못한 우리 대표팀의 목표는 당연히 17년 만의 정상 탈환입니다. 오늘의 구슬땀이 내일의 우승으로 이어질까요. 오늘의 핫클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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