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오전 10시 20분쯤 서울 하월곡동 한 건물 옥상 53살 이 모 씨의 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창고와 집기 등을 태운 뒤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이 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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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창고와 집기 등을 태운 뒤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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