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은 오는 3월 1일부터 지중해에서 서아프리카 구간의 신규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서아프리카 서비스로 불리는 이번 노선은 한진해운과 중동 선사인 UASC가 1천700TEU급 선박을 한 척씩 투입해 공동 운항합니다.
노선은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출발해 나이지리아 라고스와 베냉 코토노우, 가나 테마, 코트디부아르 아비쟌을 거쳐 다시 발렌시아로 돌아오며, 운항 일은 28일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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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프리카 서비스로 불리는 이번 노선은 한진해운과 중동 선사인 UASC가 1천700TEU급 선박을 한 척씩 투입해 공동 운항합니다.
노선은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출발해 나이지리아 라고스와 베냉 코토노우, 가나 테마, 코트디부아르 아비쟌을 거쳐 다시 발렌시아로 돌아오며, 운항 일은 28일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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