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농협, 폭설피해지역 일손돕기
입력 2010-01-06 17:29  | 수정 2010-01-06 19:59
폭설로 피해를 본 농가의 빠른 복구를 지원하고자 농협이 폭설피해지역 일손돕기에 나섰습니다.
농협 임직원은 오늘(6일) 폭설 피해를 본 경기도 용인시 유운리 마을에서 비닐하우스 눈 쓸어내리기 등 피해 농업시설에 대한 긴급 복구 작업을 했습니다.
농협은 폭설 피해지역에 있는 전 사무소가 비상근무를 하고 있으며 재해대책상황실 운영, 피해 농가 방문 등 복구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