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건희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활동차 출국
입력 2010-01-06 16:11  | 수정 2010-01-06 16:11
이건희 삼성그룹 전 회장이 오늘(6일)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활동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고 삼성 관계자가 전했습니다.
IOC 위원인 이 전 회장은 이번 출국길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유치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입니다.
이 전 회장은 또 멀티미디어 가전박람회인 CES가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도 잠시 들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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