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7일)은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3도에서 영하 4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6도에서 영상 4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서울의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14도로, 지난 2006년 2월 3일 이후 가장 춥겠습니다.
충남 서해안과 전남북 서해안은 구름이 많고 눈이 온 후 아침부터 점차 개겠습니다.
강원 영동과 경북 북부 동해안은 북동기류의 영향으로 오후에 흐려져서 밤에 눈이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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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3도에서 영하 4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6도에서 영상 4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서울의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14도로, 지난 2006년 2월 3일 이후 가장 춥겠습니다.
충남 서해안과 전남북 서해안은 구름이 많고 눈이 온 후 아침부터 점차 개겠습니다.
강원 영동과 경북 북부 동해안은 북동기류의 영향으로 오후에 흐려져서 밤에 눈이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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