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폭설지역 자동차 검사 유예
입력 2010-01-06 09:14  | 수정 2010-01-06 09:14
폭설에 따른 자동차 소유자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정부가 자동차 검사 기간을 미룹니다.
국토해양부는 오늘(6일) 폭설이 내린 지역에서는 시·도 지사가 공고한 시기에 따라 자동차 검사를 받으면 된다고 밝혔습니다.
국토해양부는 검사가 유예되는 기간에 대해서는 지연 과태료가 부과되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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