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폭설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해 외국 주요도시의 사례를 참고해 제설 매뉴얼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시 관계자는 "이번과 같은 폭설이 다시 쏟아져도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대응 매뉴얼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눈이 많이 내리는 뉴욕과 모스크바 등의 사례를 분석해 제설장비 확보와 민간기업 협력 방안 등을 담은 매뉴얼을 내놓을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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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이번과 같은 폭설이 다시 쏟아져도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대응 매뉴얼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눈이 많이 내리는 뉴욕과 모스크바 등의 사례를 분석해 제설장비 확보와 민간기업 협력 방안 등을 담은 매뉴얼을 내놓을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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