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내년 3월까지 상암동 노을공원에 태양광 에너지로 운행되는 140m짜리 경사형 엘리베이터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친환경 개념으로 만들어지는 엘리베이터는 야생동물의 이동을 보호하기 위해 레일을 지표면에서 띄우기로 했습니다.
시는 엘리베이터가 친환경적인 랜드마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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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개념으로 만들어지는 엘리베이터는 야생동물의 이동을 보호하기 위해 레일을 지표면에서 띄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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