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일) 오전 9시 40분쯤 광주 광산구 산막동 부근에서 전남 장성에서 광주로 가던 100번 노선버스가 눈길에 미끄러져 전복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기사와 탑승객 등 7명이 중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버스 기사의 운전 과실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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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기사와 탑승객 등 7명이 중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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