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인, 오바마·힐러리 가장 존경"
입력 2010-01-01 03:11  | 수정 2010-01-01 03:11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이 미국인들이 뽑은 가장 존경하는 인물에 올랐습니다.
USA투데이와 갤럽이 살아있는 남성 가운데 누구를 최고로 존경하는지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30%는 오바마 대통령이라고 응답했습니다.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은 응답자의 4%가 선택해 2위에 올랐고, 가장 존경하는 여성으로서는 클린턴 국무장관을 꼽은 응답이 16%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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