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영만 행정안전부 차관보는 "창원과 마산, 진해시의 자율통합과 관련해 공무원들의 신분상 불이익이 없도록 설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목 차관보는 진해시청에서 300여 명의 진해시 공무원들을 상대로 창원, 마산, 진해 행정구역 자율통합 설명회를 갖고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행정구역이 통합되면 일하는 규모도 커져 광역적으로 처리할 일이 많다"며 "조직을 설계할 때 승진이 늦어지거나 공무원 수가 줄어드는 불이익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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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관보는 진해시청에서 300여 명의 진해시 공무원들을 상대로 창원, 마산, 진해 행정구역 자율통합 설명회를 갖고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행정구역이 통합되면 일하는 규모도 커져 광역적으로 처리할 일이 많다"며 "조직을 설계할 때 승진이 늦어지거나 공무원 수가 줄어드는 불이익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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