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오천리 일원 80만㎡가 소규모 공공택지로 개발됩니다.
국토해양부는 이천시 마장지구를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하기로 하고, 29일부터 주민공람과 관계기관 협의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천 마장지구는 위례신도시에서 마장지구 인근으로 이전하는 특수전사령부의 간부용 영외숙소가 들어서는 곳으로 영외숙소 9백여 가구와 일반에 분양하는 공공ㆍ민영주택 3천 9백여 가구 등 총 4천 8백여 가구가 건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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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는 이천시 마장지구를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하기로 하고, 29일부터 주민공람과 관계기관 협의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천 마장지구는 위례신도시에서 마장지구 인근으로 이전하는 특수전사령부의 간부용 영외숙소가 들어서는 곳으로 영외숙소 9백여 가구와 일반에 분양하는 공공ㆍ민영주택 3천 9백여 가구 등 총 4천 8백여 가구가 건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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