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한양, 송년회 대신 '사랑의 연탄나누기' 행사
입력 2009-12-28 19:11  | 수정 2009-12-28 19:11
중견 건설업체 한양은 연말 송년회 대신 불우이웃과 독거노인에게 '사랑의 연탄을 나누는' 행사를 벌였습니다.
특히 이번 달 8일 신입사원으로 정식 채용된 새내기 사원 45명 모두 연말연시 불우이웃돕기 활동에 나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양은 지난 11월 자선바자회를 개최해 수익금 전부를 기탁하는 등 2005년부터 매년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